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SIE)가 최대 규모의 게임 이벤트 E3에 2년 연속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행사 자체도 중지되었지만, 코로나가 발발하기 전에 이미 결정된 사항으로

업계에서도 팬들에게서도 꽤 놀라움으로 받아졌습니다. 소니는 E3가 시작한 1995년부터 꾸준히 참가해왔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기자 회견도 사라졌으며, 신작의 공개등의 장으로도 알려졌던 E3의 재미가 일정 부분 사라졌는데,

이에 대해 전 SIE 서드파티 부사장을 해오다가 게임 개발사 아이언 갤럭시의 CEO가 된 아담 보예스씨가

인터뷰를 통해 발언했습니다. (그는 2019년 SIE를 퇴사했습니다)

 

아담씨는 SIE는 닌텐도 다이렉트나 MS가 XSX를 공개할때 같은 동영상 이벤트들을 예로 들며 정보를 편집하여

팬들에게 공개하는 방식으로 이행해오고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영상 이벤트는 컨텐츠에서 컨텐츠로

연달아 선보이면서, 이는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틱톡(TikTok)시대에 맞춘 방식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과거 E3에서 가진 기자 회견을 되돌아 보면, 발표자가 자리를 빛니면서 게임의 재미에 대해 이야기 하는

흐름을 보였으나, 이는 이미 구식이라고. 지금은 발표자를 필요로 하는것이 아니며, 시청자는 

"가지고 있는 정보를 보길 원한다" 라고 판단했다고 합니다. 이는 극장 체험과 같은 이벤트에서 트레일러의

컴필레이션등으로 변화한 배경이라고 말했습니다.

 

팬들이 요구하는 정보 제공의 형태는 변화중에 있으며, 회사들은 그에 해당되며, SIE는 특히 최대의 임팩트를

남길 시기와 장소를 E3에 얼매이지 않고 선택하게 된것같다라고 그의 견해를 전했습니다.

 

이미 작년에도 참가하지 않은 SIE는 항상 해오던 기자 회견 대신 동영상 이벤트인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시작했고, 신작의 정보를 임의로 제공했습니다. 아담씨의 소감에 대해 해외 게이머들은 이해한다라는 의견과

예전 방식을 그리워하는 의견등으로 나눠졌습니다. 아마도 각 작품은 어떻게든 정보가 공개되고 있기도 하지만,

MS 부스에서의 사이버 펑크 2077 이벤트에서 키아누 리브스씨가 등장하여 굉장한 환호를 얻어낸것처럼 그러한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사람도 존재할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올해는 PS5의 발매를 앞뒀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실제 이벤트가 일제히 중단 되어버려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처했지만, 팬들에게는 실제로 경험해볼 기회가 중요하기에 PS5를 포함한

신작의 정보 공개를 어떻게 할지 다음달을 기다려 봐야할것 같습니다.

https://www.pushsquare.com/news/2020/05/sonys_change_in_approach_to_e3_showcases_is_what_the_fans_want

 

Sony's Change in Approach to E3 Showcases Is 'What the Fans Want'

Thank the TikTok era

www.pushsquare.com

 

Posted by ZUNT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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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ㅇㅁㅇㅁ 2020.05.24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다음달에 ps5 행사를 할려나요
    ps5게임도 공개하고 그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