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데이3, 스크린샷 첫 공개.

2020. 10. 4. 08:20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오버킬 소프트웨어는 오늘 개발중인 신작 페이데이3의 개발 상황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보고했습니다.

그리고 스크린 샷 한장도 공개했습니다.

 

페이데이3는 스튜디오가 제작중인 범죄 FPS 시리즈로 2017년 2월부터 개발이 시작되었지만, 여러 상황에 의해

개발이 지연되면서 아직 디자인 단계에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회사인 스타브리즈는 이미

게임의 발매를 2022~23년내로 출시할것을 투자자들에게 알린 바 있습니다. 채택된 엔진은 언리얼 엔진입니다.

 

공개된 스크린 샷은 게임 플레이 화면인지 아닌지를 알 수 없으나, 마스크를 썼다는것은 육안으로 확인이 됩니다.

게임은 전작까지 오버킬 소프트웨어 (구 그린)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엔진 디젤을 개선해오며 사용한것으로

알려져 있었죠, 그 이후 스타브리즈의 다른 프로젝트의 핵심을 이루는 새로운 엔진으로 발할라의 권리를 인수했고,

오버킬의 워킹 데드에 바로 사용하려 했지만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 개발 난항에 발매 연기등이 발생하면서

결과적으로 언리얼 엔진4로 바뀌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때문에 이번 3편이 전작의 디젤이 아닌 언리얼 엔진으로 변경한것으로 보이며, 버전은 표시되어 있지 않아

2021년부터 사용될 언리얼 엔진5를 사용할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https://twitter.com/PAYDAYGame/status/1312356279596220416?s=20

 

PAYDAY 2 💰 on Twitter

“ACCESS: PAYDAY TWITTER MAN MEMBER COUNT: 100,000 REQUEST RECEIVED, ACCESSING CRIMENET... CONNECTING... ONLINE. TIME: 13:37 STATUS PAYDAY 3 ☑️CONFIRMED ☑️DESIGN PHASE ☑️RELEASE DATE TBA ☑️UNREAL ENGINE”

twitter.com

 

 

모회사 스타브리즈는 예전에 관련 글을 쓴적이 있는데 페이데이2를 이용한 DLC등으로 

버텨낸것으로 보입니다. 회사 매출의 93%나 차지하는 중이거든요 (....)

다만 코로나의 영향으로 계약은 상당히 난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