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새신 크리드 발할라 X 빈랜드사가 콜라보레이션 결정.

 

유비소프트는 어새신 크리드 발할라와 일본의 월간 애프터눈에서 연재중인 바이킹 만화 빈랜드 사가와의

스페셜 콜라보레이션을 발표했습니다. 두 작품 다 유럽의 암흑시대 바이킹을 주제로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하는

세계관을 가졌다는 점에서 실현 된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의해 온늘부터 발할라 홈페이지에서

빈랜드 사가의 작가 유키무라 마코토씨가 직접 그린 숏 코믹이 게재된다고 합니다.

 

물론 애프터눈 12월호에도 게재되며 영어를 포함한 9개 국어로 번역되어 유비 각국의 홈페이지에도

게재될 예정으로 이번 협업을 통해 내일 오후 7시부터 전달 예정인 유비데이 2020 온라인에서도

작가가 직접 출연하여 미리 플레이를 하고 바이킹에 관한 이야기들을 다룰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내 발할라 공식 홈페이지에는 아직 등록되지 않았습니다.

 

리복 협업보다는 뜬금포가 덜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