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소프트는 어제 PC와 XBOX 원 전용의 대전액션 블리딩 에지에 대한 추가 업데이트 배포를 종료함을

발표했습니다. 게임의 플레이는 계속 할 수 있으나 사실상 개발이 종료된겁니다.

 

이 게임은 헤븐리 소드, DmC 데빌 메이 크라이, 헬블레이드 등의 게임으로 유명한 이제는 MS 산하의 개발사

닌자 시어리가 다룬 4 vs 4 팀 대전 액션으로 인체 개조가 행해진 파이터들이 클래스별로 플레이 하여 즐기는 게임으로

어빌리티의 추가나 강화가 가능한 게임입니다.

 

게임은 작년 3월경 PC와 XB1로 출시되었고 그 이후 캐릭터와 스테이지 추가, 사용자 커스터마이즈 항목 추가

이벤트의 실시와 밸런스 조절등이 이뤄졌지만, 8월 이후 메이저 업데이트는 없어졌고 자잘한 패치만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즉 발매 1년도 되지 않아 공식적으로 업데이트가 종료되어버린 이유에 대해

MS는 닌자 시어리가 헬블레이드2, 프로젝트 : 마라, 인사이트등의 신작 개발에 집중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게임은 에임이 필요없을 정도의 근접 배틀과 팀 배틀에 포커스를 맞췄고 이에 히어로 슈터 게임이 아닌 히어로

슬래셔 게임이 되었는데 이부분은 재미로 평가되었지만, 게임을 통해 유저의 동기를 부여시킬 장치들이

턱없이 부족했고, 게임 모드와 플레이어블 캐릭터 꾸미기 등에서 아쉬움이 크게 남아 평가가 좋지 않아진 결과

메타크리틱에서 62, 66점 (PC/XB1)점으로 부진한 결과를 낳았습니다.

 

플레이어 숫자도 직접적으로 드러났는데, 스팀 버전의 발매 직후는 800명이 넘었지만, 감소가 계속 이어져

최근에는 20명 안팍으로 상황이 나뻐졌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와 XB1 버전의 구독 서비스인 엑박

게임 패스에서도 무료로 입수는 가능하고 해서 좀 더 유저가 있을것으로 생각되었지만 마찬가지로 유저 감소가 이어져

개발 종료를 결정하는 계기가 된걸로 보입니다.

 

Posted by ZUNT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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