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메디 컨트롤팀이 새로운 대형 신작을 개발중.

 

 

회사의 집대성이라고도 할 수 있는 걸작 컨트롤의 발매로 수익이 올라간 레메디 엔터테인먼트는 예전부터 알려진대로

미발표 프로젝트에 임하고 있음이 알려져 있는데, 스튜디오의 CEO 테로 버탈라씨가 게임인더스트리와 가진 인터뷰에서

미발표 프로젝트를 포함한 회사의 향후를 언급, 알려지지 않았던 미발표 프로젝트를 컨트롤 제작진이 개발을 맡아

새로운 대작으로 만들려 함을 밝혔습니다. 알려진 내용은..

 

회사는 5개의 타이틀에 종사중인 4개 팀이 있다.

컨트롤 팀의 일부는 컨트롤 제작에 임하고 있고, 새로운 서비스나 플랫폼 이식을 추진중에 있다. 그 외 팀은

스튜디오의 향후 대형 타이틀 개발에 착수중에 있지만, 자세한 내용은 알려주지 못함.

 

뱅가드 : 제 2팀은 멀티 코옵 프로젝트 뱅가드를 개발중에 있는데, 이 게임은 노스라이트 엔진 채용의

F2P 기반의 멀티 플레이어 타이틀로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 있으며 앞으로 몇년간의 장기적인 운용을

상정하고 있음.

 

에픽 게임스와의 제휴 프로젝트로 작년 3월에 발표된 협력 기반 콘솔과 PC용 프로젝트로 제 3팀이 개발중.

그중 한개는 AAA급 규모 타이틀, 다른 한개는 규모가 적은 타이틀. 두 작품의 상세한 내용은 공개할 수 없지만,

두 작품은 현 단계에서 같은 세계관을 무대로 하고 있다.

 

크로스파이어 관련의 X와 HD는 스마일게이트와 제휴하에 만드는것으로 둘 다 사용하는 싱글 플레이어 캠페인 

개발을 진행중.

www.resetera.com/threads/gi-biz-remedy-has-4-teams-across-5-games-control-team-working-on-remedys-next-big-game-not-part-of-epics-2-game-deal.389171/

[GI.Biz] Remedy has 4 teams across 5 games; Control team working on Remedy's next big game. (not part of Epic's 2-game d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