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브레이서 그룹이 8개 스튜디오 인수 발표.

2021. 8. 6. 12:50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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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엑소더스의 4A 게임스와 쉐도우 워리어의 플라잉 와일드 호그등 여러 유명 스튜디오를 인수를

추진중인 엠브레이서 그룹이 보도 자료를 발행, 새로운 스튜디오 인수를 발표했는데, 3D 렐름 및

슬립게이트 아이언웍스, 딥 랍 갤럭틱을 개발한 고스트 쉽 게임스등 총 8개 스튜디오를 산하에 두게 되었음을

밝혔습니다.

 

3D 렐름 슬립게이트 아이언 웍스 : 이번 인수를 통해 세이버 인터랙티브 산하가 된다.

 

디직스아트 : 유비소프트 몽펠리에 당시 발리언트 하트 : 더 그레이트 워 개발을 이끈 요안씨가 만든 스튜디오로

이후 1차 세계 대전 테마의 내러티브 어드벤처 11-11 : 메모리즈 리톨드로 알려져 있었음. 인수후 코흐 미디어 산하로.

 

포스 필드 : VR 전문의 스튜디오로 코흐 미디어의 자회사 버티고 게임스의 산하로.

 

이지 트리거 : 아케이드 슈터 헌트다운의 개발사로 인수 이후 커피 스태인의 새로운 사내 스튜디오로.

 

고스트 쉽 게임스 : 독특한 사이파이 드워프 코옵 FPS 딥 락 갤럭틱의 개발로 알려져 있었음. 인수 후

이지 트리거와 마찬가지로 커피 스테인의 사내 스튜디오가 된다.

 

크레이지 랩스 : F2P 기반의 모바일 게임 개발 전문, 데카 게임스와 통합하여 모바일 포트폴리오와 퍼블리싱을

강화 예정.

 

그림프로스트 : 바이킹 의상과 장비, 액세서리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B2C의 e커머스 회사

https://embracer.com/release/eight-announced-acquisitions-contribute-an-estimated-sek-2000-3000-million-in-net-sales-and-sek-350-550-million-in-operational-ebit-during-fy20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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