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판 위처 시즌3 각본은 거의 완성되었다.

 

 

시즌2가 공개되면서 스핀오프 피의 기원의 타이틀 시퀀스도 선보인 실사 드라마판 위처 시리즈는 더더욱 인기와

관심을 받는 가운데, 쇼 러너 로렌 슈미트 히스리치씨가 향후의 대처에 대해 언급하였는데, 시즌3의

각본이 빠르게 완성에 가까운 상황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미디어와의 인터뷰에 응한 그는 시즌1과 2를 통해 앞으로 일어날 큰 사건을 그리기 위한 무대를 만들어 왔다고

말하면서 완성에 가까워진 시즌3의 각본은 멋진 완성도라고 강조하면서, 그 이유를 시즌3의 스토리는 자신이

가장 마음에 들어했던 원작의 2권 경멸의 시간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각본의 완성이 가까워지는 반면, 제작 프로세스는 이제 시작되고 있기때문에, 앞으로 감독과 배우들이

함께 스토리를 더욱 깊이 파고 완벽한 시즌의 제작을 위해 노력할것이라 전했습니다.

 

시즌2에서 들어가지 못했던 원작 소설 1권 "엘프의 피"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는데, 아마도 이는 시즌3에서

시즌1,2에서 그리지 못한 "엘프의 피"의 큰 사건도 그릴 계획으로 보입니다.

https://www.techradar.com/news/sorry-the-witcher-season-3-wont-be-arriving-any-time-soon

Sorry, The Witcher season 3 won't be arriving any time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