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 도시를 고양이가 탐험하는 게임 "Stray" 국내 심의 등록.
2022. 4. 7. 23:06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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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얼 4 포토 리얼리스틱 테크 데모로 유명해진 아티스트 쿨라와 프랑스 아티스트 Viv가 개발을
다루는 실험적 프로젝트로 2015년부터 계획을 시작, 작년 7월 플레이 영상이 공개되기도 한
고양이 탐험 게임 스트레이. (과거에는 HK) 발매가 가까워지는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게임이 우리나라 심의 기관인 "게임물 관리 위원회"의 심의를 통과, 아무래도 발매가
가까워 진것으로 보여져 주목받고 있습니다.
게임은 12세 이상 타이틀로 분류되어 통과했으며, 구체적 발매일은 아직 나와 있지 않습니다.
이 게임은 가족으로부터 벗어나 이 사이버펑크 도시에서 오래전부터 존재하지만
밝혀지지 않은 수수께끼를 풀어 도시를 탈출하는 게임입니다.
개발은 프랑스 남부의 인디 업체 블루트웰브 스튜디오로 개발자보다
고양이수가 더 많다고 홍보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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