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티독의 베테랑, 새로운 스튜디오를 설립하다.
2022. 7. 22. 04:55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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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티독에서 유명 디렉터로써 언차티드2와 라스트 오브 어스, 언차티드 4등의 개발을 했었고,
라스트 오브 어스2 개발은 참가하지 않은채로 회사를 2017년 퇴사, 그 이후 소식이 끊겼던
브루스 스트랠리씨가 마침내 게임업계로의 복귀를 보고하며, 수면에서 제작중이던 신작 게임의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스튜디오 "와일드플라워 인터랙티브" 를 설립한것을 밝혔습니다.
이들의 데뷔작이 어떤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스튜디오의 계획을 지원하는 파트너아
제휴중에 있으며, 타 게임 제작을 해온 베테랑들의 이적도 확인되고 있는데다가,
광범위한 구인을 모집중인것이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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