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후 14년이 넘어간 Beyond Good & Evil2 아직 개발중.
2023. 1. 18. 07:34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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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발표후 계획이 초기화 되기도 하며 크리에이터 마이클 안셀씨의 퇴사등의 여러
우여곡절을 거치며 2019년 이후 다시 속보가 끊어진 "비욘드 굿 & 이블2" 는 작년부터 수익 침체에
의한 미발표 타이틀의 대거 캔슬로 가장 위태로운 상황에 맞이하게 된 유비소프트와 스튜디오들의
상황에 따라 걱정이 많아지는 가운데, 유비소프트는 본작의 계획을 언급, 아직 개발이 진행중임을
밝혔습니다.
이는 PC게임스N의 확인에 응한 유비소프트가 밝힌 내용으로 유비소프트 홍보 담당자는
본작의 개발은 아직도 이어지고 있으며, 팀은 장대한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제작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것은 크리에이터 퇴사이후 작년 8월 블리자드 출신의 사라 아렐라노씨가 작가로
취임했다는것과 넷플릭스의 롭 레터맨 감독에 의해 영화화가 시작되고 있다는 정도 입니다.
Don't worry, Beyond Good & Evil 2 has survived Ubisoft's recent game cull
It's been 14 years since RPS started writing about Beyond Good & Evil 2.
www.rockpapershotg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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