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27. 08:18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대망의 얼리 액세스 런칭을 하자마자, 발매 첫날 동접 26만명을 기록해 화제가 된 서바이벌
호러 시뮬레이션 "더 포레스트"의 정식 후속작, 손즈 오브 더 포레스트가 출시한지 불과 24시간만에
200만개 판매를 돌파했음을 엔드나이트 게임스가 알렸습니다.
현재 동접 최대는 35만명 규모로 향후 추가 갱신이 예상됩니다.
https://twitter.com/EndNightGame/status/1629252004156682240?s=20
트위터에서 즐기는 Endnight Games
“Hey Everyone, Thanks to those who have joined us in our Early Access journey into ‘Sons Of The Forest’ We have sold over 2 million copies in the first 24 hours, and are very excited for what we have in store for players in the coming weeks. the team
twitter.com
손즈 오브 포레스트는 제목이 저러했기에 전작의 주인공과 아들중에서 아들이 이어나가는것이 아닌가 했지만,
제목과는 상관없이, 행방불명이 된 억만장자를 찾아 카니발리즘이 퍼진 지옥같은 낙도에 파견된 주인공의
생존을 건 싸움을 그리는 오픈월드 서바이벌 호러 시뮬레이션으로, 다양한 생물과의 전투를 비롯, 권총과
도끼, 스탬버트등의 무기와, 건물 건축, 동적으로 변화하는 계절, 최대 8인 코옵 시스템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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