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자 호라이즌 시리즈의 디렉터가 새 스튜디오 설립.
2023. 3. 29. 08:52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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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코드마스터즈에서 토카와 더트, 그리드 시리즈의 개발을 이끌다가, 플레이그라운드의
공동 창립자 겸 스튜디오 디렉터를 맡아 포르자 호리이즌 시리즈의 성공을 지지해왔지만
작년 1월 회사를 퇴사하고 소식이 없었던 업계 베테랑 개빈 래번씨가 마침내 로얄래밍턴스파에
거점을 둔 AAA급 개발 스튜디오 "라이트하우스 게임스"를 설립, 새로운 IP개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현 시점에는 그들의 데뷔작 정보는 없지만, 회사는 이미 30명에 가까워졌다고 하며 대부분
전 동료나 업계 베테랑들이 재적하고 있어 장기적 프랜차이즈의 기초를 구축할 AAA급
타이틀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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