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폴의 제작진이 미발표 프로젝트를 진행중.

 

"스타워즈 제다이 : 서바이버"의 런칭을 완수한 리스폰 엔터테인먼트는 이후에도 이어지는

2개의 '스타워즈' 게임을 제작중에 있는데 (그중 한개는 구 파이락시스 게임스의 그렉 포어스티치씨가

이끄는 신 스튜디오와 공동으로 개발중인 전략 게임), 스튜디오의 동향이 궁금해지는 가운데, 

리스폰 엔터테인먼트의 보스 빈스 잠펠라씨가 악시오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구 인피니티 워드부터

리스폰에서 "타이탄폴" 시리즈의 개발을 이끌었던 베테랑 스티브 후쿠다씨가 소규모의 미발표 프로젝트를

진행중임이 알려졌습니다.

 

그는 저번에도 말했지만 안타깝게도 "타이탄폴"의 속편을 개발중이지는 않다고 전제한 후, 시리즈의

게임 디렉터였던 스티브 후쿠다씨가 매우 소규모의 팀을 이끌어 새로운것에서 즐거움을 찾아내기 위한

임무를 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미발표 프로젝트가 어떠한것인지는 미정이지만, 빈스가 말하길 "타이탄폴" 신작은 꼭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음을 언급하고 있어, 이번 발언은 "타이탄폴" 신작 개발에 있어 반드시 있어야 할 스티브씨가

타 프로젝트에 임하고 있음을 알리는 일종의 양해를 구한 형태로 보고 있습니다.

https://www.axios.com/2023/05/01/vince-zampella-ea-star-wars-battlefield

 

3와 에이펙스 레전드 후속작은 보고싶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