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온(코흐 미디어), 퍼블리싱 레이블 통합.

 

딥실버를 산하에 두는 독일과 오스트레일리아의 퍼블리셔 "코흐 미디어"로 알려졌고, 엠브레이서 그룹에 의해

2018년 인수를 거쳐, 사명이 변경된 플레이온이, 코흐 미디어 당시에 설립된 3개의 퍼블리싱 레이블 '딥 실버'어ㅣ

'프라임 매터', '레이븐스코트'를 통합, 향후 '플레이온' 레이블로 퍼블리싱을 하게됨을 게임인더스트리 취재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얼마전 있었던 레이블 통합과 이에 따른 고용 해고 소문이 나오기 시작한것에 게임인더스트리가 취재를

하게되며 알려진것으로,  플레이온측에 따르면, 이 재편은 퍼블리싱 사업을 간소화 하기 위한 대처로써, 

레이오프는 회사 인원 2천명이 넘는 상황에서 5-6명에 그친다고 합니다. 이어 이번 재편에는 시간이 걸리기에,

당분간 현행의 레이블들 (딥 실버, 레이븐스코트, 프라임 매터) 브랜드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https://www.gamesindustry.biz/plaion-is-restructuring-layoffs-planned

Plaion is restructuring, layoffs plan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