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의 라스 구스타프슨 새로운 스튜디오 설립.
2023. 5. 25. 07:33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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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후 "배틀필드" 시리즈를 상징하는 프론트맨으로 활약하고, 작년 9월 다이스를 퇴사한 베테랑
라스 구스타프슨씨의 동향은 알려지지 않았는데, 그가 CEO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는 새로운
스튜디오 TTK Games를 설립을 발표, 데뷔작은 차세대 AAA급 온라인 슈터 개발을 진행중임을
밝혔습니다. TTK는 타임 투 킬이라고 합니다.
이 회사는 스웨덴 스톡홀름에 스튜디오를 짓고 있으며, 현재는 과거 다이스의 베테랑 3명을 포함한
총 7명의 개발자가 재적중에 있으며, 향후 80-120명까지 확대할 예정이며, 이미 자금 조달을 마쳐
언리얼 엔진을 채용한 게임을 개발중이라고.
https://twitter.com/WeAreTTKGames/status/1660920127527825408?s=20
트위터에서 즐기는 TTK Games
“We are TTK Games — a brand new studio formed by industry veterans building the next generation of online shooters. https://t.co/s6F5GyvrLu”
twit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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