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NOD의 신작 발매일이 내년 2월 13일로 연기.
2023. 9. 28. 04:58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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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를 개발한 돈노드의 완전 신작으로 작년말 발표되어, 발매일이 2023년 11월 7일로
결정되어 기다리고 있던 신작 액션 RPG "배니셔 : 고스트 오브 뉴 에덴". 돈노드는 공식 발표를 통해 게임의
발매 연기를 정식으로 발표, 새 출시일을 2024년 2월 13일로 바꾼것을 알렸습니다.
회사의 이번 결정은 연말에 PC/콘솔용 AAA급 타이틀의 발매가 있기에 이를 회피하기 위해 결정한것으로
포화 상태가 줄어들 내년 2월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https://www.dontnod-bourse.com/en/financial-information/press-releases?ID=ACTUS-0-8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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