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브레이서 그룹의 COO 퇴사. 새로운 회사 설립.

2023. 11. 9. 13:58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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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 20억 달러 규모 (약 2조 6,150억)의 인수 거래가 결렬되면서, 대규모 레이오프와 스튜디오 폐쇄가

이어지고 있는 '엠브레이서 그룹'. 노르딕 게임스 당시부터 스튜디오의 비즈니스를 지탱해온

COO 이질 스트렁크씨가 스튜디오를 퇴직했음을 발표, 비디오 게임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새로운

스튜디오 '스트렁크 게임스'를 설립했다고 합니다.

 

조우드와 THQ의 자산을 인수한 노르딕 게임스가 엠브레이서 그룹으로 재탄생하며, 지난 4년간 직원이

14배로, 매출이 8배로 불어나게 성장한 경위를 되돌아 본 그는, 이 1년이 매우 어려원 상화잉었지만, 향후

엠브레이서 그룹은 반드시 확실한 미래가 올것임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스튜디오에 대해 전 세계 게임 스튜디오와 기업,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전략과 규모 조정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츨, 네트워크 활용, 프로젝트 평가, 투자 조언, 임원회 및 고문적 기능, 멘토/리더십등

다양한 컨설턴트 업무를 제공한다고.

https://www.pcgamer.com/one-of-embracers-top-executives-resigns-and-announces-his-own-gaming-company-at-the-same-time/

 

One of Embracer's top executives resigns and announces his own gaming company at the same time

Egil Strunke was replaced as Embracer's chief operating officer in June, but he didn't actually leave until last week.

www.pcgam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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