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마우스가 연상되는 호러 서바이벌 Infestation : origin 발표.

https://youtu.be/Qe85jZhSflk

 

나이트메어 포지 게임스는 어제 서바이벌 호러 게임 인페스테이션 : 오리진을 발표했습니다. 대응기종은

PC(스팀)으로 올해안에 얼리 액세스 발매 예정입니다.

 

본작은 "현재 저작권 만료가 된 작퓸"과 "그 관련한 고전 캐릭터"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서바이벌 호러 게임으로,

최대 4인의 온라인 협력 플레이와 에피소드 형식의 게임플레이가 채용되며, 어떤 시설에서 수수께끼의 침입자를

배제하는 업무를 다룬다고.

 

침입자는, 이형의 생물로, 어딘가에 존재하는 둥지에 만연하며, 플레이어는 다양한 장비를 가진채로, 그것을

이용 배제해 나간다고 합니다. 또한 야간 수색이기에 랜턴을 키기위한 전력 확보도 중요하다고 하네요.

 

발표 당시에는 인페스테이션 88이었는데 오리진으로 바꿨네요. 디즈니는 일단 법적 문제에 대한

해석에 들어갔다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