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 투, 레메디의 새로운 로고에 이의를 제기.

2024. 1. 15. 23:52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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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월 거의 20년만에 스튜디오의 로고를 쇄신을 알리면서, 스튜디오의 진화를 모티브로 한 

로고 디자인과 비주얼 어이덴티티를 선보였던 '레메디 엔터테인먼트'에 대해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

측에서 영국에서 새로운 로고 상표에 대한 이의 신청을 제기했음이 알려졌습니다.

 

이는 "레메디 엔터테인먼트"가 영국 지적재산청에 출원한 2종의 로고에 대해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가

이의신청을 한 상태로, 테이크 투가 해온 유사한 신고들을 감안할때 "락스타 게임스"의 R과 별(☆)을 

합친 상징적인 로고에 대한 유사성을 주장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구체적인 조취가 취해진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테이크 투의 이런 이의 신청은 상기했듯 비슷한 이의 제기를 다양한 기업을 상대로 제기해온 바 있습니다.

https://trademarks.ipo.gov.uk/ipo-tmcase/page/Results/1/UK00003910498

https://trademarks.ipo.gov.uk/ipo-tmcase/page/Results/1/UK000039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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