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듀 밸리의 업데이트는 끝난게 아니다.

 

제작자 에릭 바로네씨는 본작의 PC판에 3월 20일에 전달한 업데이트 1.6의 브러시 업과 콘솔및

모바일판 배포를 마친 후 신작 헌티드 쇼콜라티에의 개발 이행을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신작 개발 이행후에도 스타듀 밸리의 업데이트가 이어질 가능성은 남아 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그에 따르면 대형 업데이트인 1.6 개발을 마친후 "헌티드 쇼콜라티에"의 개발에 이행할 방침을 정했지만,

그 전에 1.6의 버그를 수정하고 안정된 상태로 만든뒤 전 플랫폼에 같은 업데이트 전달을 예정중에 있다고 하며,

1.6 이후의 대형 업데이트는 계획되어 있지 않지만, 업데이트를 종료한다고 명언하지도 않음을 밝혔습니다.

이는 그 자신이 이후 생각이 어떻게 바뀔지도 모르고, 얼매이고 싶지도 않기 떄문이라고.

 

이어 업데이트에 있어서, 유저들의 피드백과 바람도 다수 참고해 왔지만, 그것이 최종적인 지침이

된것은 아니고, 게임에 있어서 있으면 좋겠다 싶은 요소를 아이디어로써 떠올리는것을 우선시하여

다양한 점을 브러시 업 해왔다고. 즉 이후에도 본작에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업데이트를 실시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러면서도 사실 꾸준히 본작의 개발에 임해 모든 부분을 충실히 증식시키고 싶은 생각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개발로부터 이미 12년이 지났음에도 임하고 있기에, 언젠가는 앞으로 나아가 새로운것에

집중해야 할때가 온다고 덧붙이면서, 1.6 이후는 잠시 쉬고 "헌티드 쇼콜라티에" 개발로 눈을 돌릴것을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물론 위의 내용대로면 스타듀 밸리 업데이트 가능성은 아직 꽤나 남았습니다.

https://www.pcgamer.com/games/life-sim/after-the-supposedly-final-flourish-of-16-stardew-valley-creator-says-i-could-keep-working-on-the-game-forever-and-im-not-going-to-say-the-book-is-closed/

After the supposedly final flourish of 1.6, Stardew Valley creator says 'I could keep working on the game forever' and is 'not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