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얼론 인 더 다크' 개발사 폐쇄
2024. 6. 16. 23:54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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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의 컬트 호러 게임을 리메이크 한 신생 "얼론 인 더 다크"와 코옵 액션 어드벤처 "마지카 2",
"타이탄 퀘스트"의 확장팩등을 다룬 스웨덴의 개발사 피시즈 인터랙티브가 공식 사이트를 갱신,
스튜디오 폐쇄를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폐쇄의 구체적 사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발표를 한 회사는 2007년 설립 이후 "퍼즐게도", "프렛나이스"
"레비아탄 워쉽", "로보 서프", "킬 투 컬렉트", " 마지카 2"와 DLC를, PC나 콘솔 그리고 모바일용으로
10개 이상의 타이틀을 발표하고, 2017년 "타이탄 퀘스트"의 DLC인 라그나로크와 아틀란티스를 제작후
엠브레이서 그룹에 인수되었고 마지막 작품은 "얼론 인 더 다크"가 되었습니다.
Embracer shuts down Alone in the Dark reboot studio Pieces Interactive
Another game developer has closed after Embracer Group shut down Alone in the Dark reboot developer Pieces Interactive.
www.engadget.com
이유 안써도 알거 같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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