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오, 앵그리 버즈 치킨집을 도용으로 고소하다.
앵그리 버드 시리즈의 개발사인 로비오 엔터테인먼트는 캘리포니아의 레스토랑 앵그리 버즈 내쉬빌 핫 치킨에 대해 앵그리 버드의 이름과 로고를 도용한다며 손해 배상등의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로비오는 2월경 저 업체의 이름과 로고의 사용 정지를 요구하는 문서를 식당 주인인 데이빗 미키타리안씨와 메리 미키타리안씨에게 보냈으나 대답이 없어 소송을 제기한것으로 보입니다. 로비오는 저 업체에 대해 앵그리 버드의 이름의 사용 정지와 손해 배상을 요구했는데, 그 액수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지적 재산권 전문 변호사 스테판 맥아서씨는 로비오는 재판에서 승소할 가능성이 높은데, 게임과 음식점의 로고의 폰트가 유사한것이 증거가 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폰트의 유사성에 의해 혼동을 초래할 것이며 이는 의도적으로 혼란을 ..
2019.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