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춘 소프트는 오늘 단간론파 시리즈 3작품을 스마트폰용으로 출시함을 발표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단간론파1, 수퍼 단간론파2, 뉴 단간론파 V3의 세 작품으로 iOS와 안드로이드로 전달 예정입니다. 가격이나 전달시기는 미정입니다. 모바일판은 애니버서리 에디션으로 전달되며, 스마트폰에 맞춘 UI로 일신하고, 터치조작으로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다고 합니다. 또한 게임내 일러스트와 이벤트 씬, 음성, 설정 자료를 언제나 볼 수 있는 갤러리 기능이 추가됩니다. 스파이크 춘 소프트는 단간론파 시리즈 탄생 10주년을 맞이하여 내년까지 여러가지 전개를 준비중에 있는데, 이것은 그 중 하나로써, 스마트폰판이 애니버서리 에디션이란 이름으로 나온것이 그 이유라고 합니다.

단간론파 더 스테이지 ~희망의 학원과 절망의 고교생은 스파이크 춘소프트의 게임 단간론파의 실사 무대화 작품으로 초고교급 엘리트만이 입학할 수 있다는 사립 키보우가미네 학원을 무대로 초고교급 행운이라는 재능을 가진 주인공 나에기 마코토를 비롯한 여러 캐릭터가 학원안에 갇혀 학생들끼리 서로를 죽이는 내용이 전개됩니다. 12월 13일 그 후속편인 슈퍼 단간론파 2 더 스테이지 ~ 안녕, 절망학원의 공연 마지막날 단간론파 더 스테이지가 2016년 재연된다고 발표되었습니다. 실사 무대 영상은 이렇습니다. 2016년 재연판에는 주연에 다시 혼고 가나타가 하게되고 도쿄,나고야,오사카,카나가와의 4개 도시에서 공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각본및 연출은 오페라나 뮤지컬 무대를 다루는 타오시타 테츠씨가 맡았다고 합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