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대러, 바이오웨어에 복귀하다.
약 23년에 걸쳐 바이오웨어에서 활약하고 "드래곤 에이지" 프랜차이즈의 제작 총 지휘 겸 프로듀서로 시리즈의 성공과 개발을 이끌어온, 마크 대러씨는 2020년 12월에 퇴사하였는데, 이후 차례차례 요직에 있던 베테랑들의 퇴사로 암운이 낀듯한 느낌을 줬던 바이오웨어의 신작 "드래곤 에이지 : 드레드울프". 게임의 개발진행 상황이 궁금해지는 가운데, 마크 대러씨가 본작의 완성을 위해 회사에 복귀했다고 알려져 화제입니다. 이는 게임스비트에 확인에 응답한 바이오웨어가 밝힌 내용으로, 마크 대러씨는 개발 (드래곤 에이지 : 드레드울프)의 컨설턴트를 맡게되며 개발과 브러시업에 관련한 태스크가 급증하여 "매스 이펙트" 팀도 개발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알렸습니다. (매스이펙트 : 안드로메다 이후 사라진줄 알았으나 시리즈..
2023.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