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유지 드림캐스트2의 제작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
소닉 시리즈와 나이츠 시리즈 그리고 여러 세가 작품을 제작해오다가, 독립하여 현재는 프로페라는 회사를 차려 사장을 맡고 있는 나카 유지가 해외 사이트 인터뷰에서 드림캐스트 2를 만들고 싶다라는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아이비 더 키위? 의 유럽쪽 광고를 위해 런던을 돌고있는 나카 유지는 인터뷰 중에 세가에서 하드 제작에 참여하던 옛날이 그립다라고 하면서, 추가 발언을 하였는데, 그 당시 세가로부터 발매된 대부분의 하드나 컨트롤러에 종사하고 있었다고 말하면서 장래 다시 세가의 하드 제작에 관련될 기회가 있으면 하드 메이커의 고문을 맡고 싶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아이비 더 키위?가 유럽에서 성공하면 드림캐스트 2를 만들수 있을지도 모른다. 라고 농담 섞인 이야기를 한후에, 이후에도 좋은 작품을 만들어..
2010.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