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뱁티잣,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 디렉터 취임
얼마전 피로연을 하면서 모티브 스튜디오에 의한 완전 리메이크로 등장한 데드 스페이스의 행보가 관심을 받는 가운데 유비소프트에서 16년간 몸담았던 베테랑 에릭 뱁티잣씨가 링크드인을 업데이트, 데드 스페이스 풀 리메이크의 게임 디렉터로 취임한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는 어새신 크리드 오리진의 리드 게임 디자이너를 맡았고, 2018년 이후부터는 게임 디렉터로써 어새신 크리드 발할라 의 개발을 이끌었으며, 그 이후 16년간 몸담은 유비소프트에서 올해 4월경 퇴사후 모티브 스튜디오에 들어간것이 알려져 있었습니다. 당시에 모티브 스튜디오는 무언가의 3인칭 게임을 만들고 있다고 알려져 있었고, 어떤 프로젝트를 실행중인지는 모르지만 유비소프트에서 3인칭 액션 게임들을 제작해온 그의 전문 지식들을 볼때 그가 데드 스페이스..
202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