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발표가 예상되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어 있던 아웃라스트 시리즈가 드디어 제작사 레드 배럴 게임스에서 최신작 아웃라스트 트라이얼을 발표했습니다. 평소부터 회사가 명시한대로 넘버링 속편이 아닌 4인 코옵 가능의 서바이발 호러 개발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대응 기기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냉전 시대에 행해진 어떠한 실험 (추정은 MK 울트라 계획)에 참여한 피험자들이 직면하는 두려움을 그리면서 전통적인 1인칭 호러 경험을 선호하는 플레이어를 위한 솔로 플레이도 준비된다고 합니다. 회사의 공동 설립자 데이빗 샤또네프씨에 따르면 이번작의 개발은 컨셉 단계를 마친 초기 단계에 있기에 이제부터 컨텐츠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s://www.polygon.com/2019/12/4/2099387..

굉장히 무서운 게임으로 유명했던 아웃라스트1의 후속작인 2의 새로운 소식이 들려왔는데, 개발사 레드 배럴은 이 게임 전용 기저기 Underscares를 발표, 킥스타터를 시작했습니다. (....)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1149400304/underscares-the-diaper-from-the-creators-of-outlas 1의 발매후 여러 팬들에게 게임을 하고나서는 지렸다(...) 라는 보고를 많이 받은것에서 시작된 이 기저귀는 기능성에 주력한 영상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 목표액은 4만 캐나다 달러로 5캐나다 달러로 시작, 10,55,75,6666 캐나다 달러의 지원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게임의 발매일은 내년 1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