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는 몇시간 전, 서바이벌 호러 게임 '에일리언 : 아이솔레이션'의 속편을 개발중임을 트위터를 통해알렸습니다. 대응 기종이나 발매 시기는 미정입니다. 전작은 세가 산하의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가 개발하여 2014년에 내놓은 1인칭 시점의 서바이벌 호러로영화 '에일리언' 시리즈의 1편과 2편 사이의 이야기를 그렸으며, 영화판 주인공 엘렌 리플리의 딸 아만다가우주 정거장 세바스토폴리를 탐험하다 맞닥뜨린 에일리언의 위협과 맞서는 내용으로 에일리언의 AI가굉장히 높아 화제가 되었습니다. 후속작도 개발은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가 맡았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리스테어 호프씨는 발매 10주년을축하하는 코멘트와 함께 1979년 영화판 1편의 무거운 공기와 공포의 본질을 포착하면서 새로운 이야기를그리는 체험을 만드는게 ..

영화의 주인공 앨런 리플리의 딸로써 등장하는 아만다 리플리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게임 '에일리언 : 아이솔레이션' 그리고 본작 '에일리언 : 블랙아웃'. 퍼블리셔인 D3 Go!는 본작의 판매를 2023년 10월 31일부터 판매 각종 스토어에서 판매 종료를 하는것을 알렸습니다. (안드로이드,iOS) 회사에 따르면 이번 판매 종료 이후 게임의 개발과 서포트는 모두 종료된다고 합니다. 사실 개발사가 3년전 폐쇄했기 때문에 오래 버틴거 같습니다 (....)

3년전 계획이 알려지고 온라인 슈터의 개발을 진행중임이 알려졌던 폭스넥스트 게임스와 콜드 아이언 스튜디오의 에일리언 게임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20세기 폭스 스튜디오와 콜드 아이언 스튜디오가 "에일리언" 프랜차이즈의 코옵 서바이벌 슈터 "에일리언 : 파이어팀"을 정식 발표하고 PS5,4/ XSX,S,XB1 그리고 PC용 신작으로 올 여름 발매를 예정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이 게임은 영화 에일리언3에서 23년후의 세계를 그린 무대로 스페이스 콜로니얼 해병대의 싸움을 그립니다. 3인칭 시점의 코옵 슈터로 카탕가 라는 궤도에 정유시설이 있는 행성 LV-895에서 펼쳐지는 4챕터 구성의 스토리 캠페인과 오리지널종을 포함하는 다양한 제노모프와 다양한 무기와 능력을 갖춘 해병대 및 난이도 임의 조정 그리..

작년 파워드 기어(수출명 아머드 워리어스), 파이널 파이트, 천지를 먹다2, 배틀 서킷등을 포함한 클래식 벨트 액션 컬렉션을 발표했던 캡콤이 이번에 또 새로운 클래식 컬렉션을 예고하는듯한 트윗을 남겼습니다. 거기에는 캡콤UK가 상단에 올라온 익숙한 문구를 보이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https://twitter.com/Capcom_UK/status/1117789673680769026 영상의 예고는 GMT 4월 16일 오후 3시 로써 한국시간은 16일 오후 11시가 됩니다. 이 영상에는 기가윙, 뱀파이어(다크 스토커스), 스파2 시리즈, 에일리언 vs 프레데터등의 플레이 영상이 비쳐지고 있는데다가 상표권에도 에일리언과 프레디터의 상표는 물론 에일리언 vs 프레더틔 상표도 확인되고 있어 새로운 아케이드..

얼마 전 모바일판 게임 에일리언 : 블랙아웃의 발표도 있었고 또 다른 신작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있었던 에일리언 시리즈.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의 에일리언 : 이솔레이션 팀은 개발중인 미공개 신작과 콜드 아이언 스튜디오의 외계인 MMO슈터등이 있어 이것이 에일리언의 미공개 신작 게임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폭스넥스트 게임스의 외부 개발 부문을 이끄는 TQ 제퍼슨씨는 버라이어티와 가진 인터뷰에서 프랜차이즈의 향후에 대해 언급했는데, 이솔레이션 2를 개발중인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것은 블랙아웃에 의해 낙담한 시리즈의 팬들이 디아블로 이모탈때와 비슷하다고 지적하는 일부 커뮤니티의 견해에 TQ 제퍼슨씨가 언급한것으로, 그는 디아블로때와 이번 건이 비슷하다는건 비약된 표현이라면서, 디아블로..

어제자 바로 아래 뉴스에 이어지는 내용으로 아만다 리플리의 모습을 그린 티저 영상이 공개되어 돌아다니던 에일리언 시리즈에 드디어 게임 신작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폭스넥스트 게임스와 D3 Go!, 라이벌 게임스가 신작 에일리언 : 블랙아웃을 발표, iOS와 안드로이드용 발매를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이번작은 제노모프에 의해 궤멸한 유타니사의 우주 정거장에서 아만다 리플리가 살아남기 위한 투쟁을 그리는 내용으로, 홀로그래피 맵과 정찰 카메라, 모션 트래커 같은툴을 사용하는 서바이벌및 모바일에 최적화된 몰입형 경험과, 아만다와 승무원들의 생존을 목표로 7개의 레벨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고. 발매일과 가격은 미정입니다. 모바일이라니..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