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 역사계열 토탈 워 신작 개발은 순조롭다.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는 발매후 1년도 안되었음에도 트릴로지 시리즈 토탈 워 : 워해머 속편인 2를 발표해버려 꽤 이르다라는 시각을 포함, 기존의 역사물 시리즈를 바라는 팬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상황에 도달했습니다. 올해안 발매가 예정된 토탈 워 : 워해머 2에는 첫작의 각종 DLC, 속편의 세계와 세력이 매끄럽게 통합된 거대한 샌드박스형 메가 캠페인(하지만 구현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를 도입하는 아이디어가 1편 개발부터 존재했고, 플레이어 베이스나 전작의 운용 속도를 감안했을때 이번 발표는 예정대로 했다고 볼 수 있다고 하면서, 이번 상황에 대해 공식 사이트를 갱신, 역사 시리즈의 진척 상황을 보도 했습니다. 개발사는 역사 팀과 워해머팀, 역사물 서브팀이 명확하게 나눠진 고유의 팀들로 존재하는것을 거..
2017.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