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 동영상은 간만에 올리네요. 오늘 이계팟이 너무 좋아서 간만에 올려봅니다. 시로코섭 길드 '黑狼會' 분들이랑 찍은겁니다만...아직 허가를 받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무단으로 올릴께요. 간만의 홀소독백의 파워를 느꼈습니다. 버프의 중요성이랄까....

던파에 대한글은 진짜 오랜만에 올리네요. 이번에 9월 16일 새벽 1시 30분부터 2시45분까지 12바퀴의 헬을 돌면서 나온것들입니다. 에픽이 2개가 나왔는데요 그중에 하나는 깨달은 자의 낙서 입니다. 마도학자의 최종템이자 로망템인 이 아이템이 1바퀴에서 떨어졌네요. 호수인들이 줬구요. 당연히 매우 어려움에서 나왔습니다. 우리 길드에서 마도학자 하는 분들이 그렇게 원하는 템입니다. 확실히 옵이 사기템인지라 많은 마도학자 분들이 이걸 보고서 헬을 도시는데요..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리고 헬 9바퀴째에 의혹 킹 헬에서 나온 에픽입니다. 이번것은 제가 쓸수 있는 템이군요. 이것도 나름 많은분들이 찾는다는 그 템~~ 악마를 지명하는 검지입니다. 이것은 나로호들이 줬습니다. 이것 역시 매우 어려움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