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5)
-
크라이텍, 호주 산불지원 DLC 판매시작.
크라이텍의 PvPvE 슈터게임 헌트 : 쇼다운의 새로운 DLC가 발매되었습니다. 이는 호주 최대의 야생동물 보호단체인 Wires와 제휴를 발표하고 나온것으로 구입시 호주 산불에 자금을 지원하는 DLC 번들입니다. 그래서 이름도 파이어 파이트.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228530/Hunt_Showdown__Fire_Fight/ Hunt: Showdown - Fire Fight on Steam All proceeds from this bundle – which contains two weapons themed around historical New Orleans fire fighters – will go to aid in the Australian wildfire r..
2020.02.16 -
호주 게임 어워드에서 레드 데드 리뎀션2가 Goty 획득.
호주 최초의 비디오 게임 시상식에 11월 하순부터 전 30부문 후보작품들이 등록되었던 호주 게임 어워드가 아까 시드니의 빅 탑 루나 파크에서 제 1회 시상식이 실시, 락스타 게임스의 걸작 레드 데드 리뎀션2가 고티와 액션/어드벤쳐 부문을 획득했습니다. 그 외 수상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올해의 오디오 브랜드 : 플랜트로닉스 올해의 호주 개발 게임 : 할로우 나이트 올해의 컨트롤러및 액세서리 브랜드 : 레이저 올해의 브레이크아웃 제작자 : 페스틸리 올해의 코스플레이어 : Whereisdanielle 올해의 e스포츠 명사 : 마일즈 로스 올해의 패밀리/키즈 타이틀 : 스파이로 리이그나이트 트릴로지 올해의 제작자 : 제임스 터너 올해의 인디 게임 : 할로우 나이트 올해의 저널리스트 : 래 존스턴 올해의 게임..
2018.12.20 -
호주 최초의 게임쇼 12월 19일에 개최
트레이드 미디어가 호주 최초로 비디오 게임 어워드인 오스트랠리안 게임스 어워드를 개최하는것을 알리면서 12월 19일 시드니의 빅 톱 루나 파크에서 시상식 개최를 예정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11월 19일까지 29개 카테고리의 후보 작을 커뮤니티에 의해 선출하기 위해 투표도 시작했다고 합니다. 투표는 19일부터 12월 초까지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행사의 공식 파트너인 EB 게임스를 통해 199달러의 이벤트 티켓이 200명 한정으로 팬들에게 판매되며 이 티켓을 구입한 팬에게는 음식과 마실것 그리고 이벤트 전용 상품등이 포함된 혜택이 마련된다고 합니다. https://www.australiangamesawards.com/news/
2018.11.06 -
밸브, 호주에서 300만 호주달러 벌금 부과받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에 따르면 2016년 3월 밸브의 패소가 확정된 호주 소비자 위원회와 스팀의 환불 시스템을 둘러싼 소송의 결과 책임은 밸브에 300만 호주달러 (25억 9809만원)의 벌금 지불을 부과하기로 결정되었음을 보도했습니다. 이 소송은 2년전 호주 정부 기관, 호주 소비자 위원회가 당시의 스팀에서 환불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음을 확인하고, 밸브를 상대로 고소한것으로 스팀에서 환불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았고, 이용 약관상에서 "스팀 관련으로 발생한 모든 요금 미 스팀 월렛을 이용하여 이뤄지는 구매는 모든 약관에 명확한 규정이 없는 한 지불 방법에 관계없이 선불로 전액 혹은 일부를 불문하고 환불되지 않습니다" 라고 기재되어 있었던것. 온라인에서 다른 나라를 상대로 사업을 벌이고 있는지의 여부가 초점이..
2016.12.25 -
호주 의회에서 R18+ 등급의 채용이 가결. 내년부터 시행에.
호주 의회는 어제, 비디오 게임 심사에 있어서 R18+ 등급 (우리나라의 19세미만 판매금지) 채용을 가결했습니다. 이번 등급이 적용되는것은 내년 1월 1일부터 라고 합니다. 여태까지 등급은 MA15+ (15세미만 판매 금지)가 최괴였기 때문에, GTA,모탈컴뱃, 레포트 4 데드 등의 성인전용 소프트들은 판매 금지 처분이나 표현의 대폭적 수정 규제를 피할수 없었습니다. 이런일이 계속 있어서 유저나 제작사 측의 비판적 목소리가 잇따라, 호주의 심사 기관에서는 R18+ 등급 채용을 오랜 시간 논의를 해왔는데 결국 가결 되었습니다. 이후 심시의 새로운 규정도 만들어 간다고 합니다.
2012.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