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용 소프트 페르소나3를 원작으로 하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페르소나3의 캐릭터를 디폴메 마스코트화 한 피규어 카라코레가 등장할 예정입니다. 라인업은 주인공 아리사토 미나토를 포함한 총 8명으로, 아이기스, 엘리자베스, 사나다 아키히코, 키리조 미츠루, 아라가키 신지로, 오르페우스, 팔로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크기는 약 4cm의 채색완료된 PVC로 가격은 1팩당 500엔 1박스는 4천엔에 내년 3월 발매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2012년 12월 28일 SCE는 PS2의 본체 소개 페이지 코너에서 PS2의 일본내 출하가 오늘로 종료하는것을 고지했습니다. 이로써 신품은 시장에 남아있는것이 전부가 됩니다 PS2는 플레이스테이션의 후계기로써 2000년 3월 4일에 발매, 소형화, 전력 절약 모델의 모델 체인지를 하면서, 장기간에 걸쳐 인기를 구가하던 콘솔로써, 게임팬에게 지지를 받았습니다. 또한 DVD 플레이어 기능도 있어서 발매 당시에도 보급에 주요한 역활을 했습니다. 전세계에서의 누계 판매대수는 1억 5천만대 이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2년만에 출하가 끝났군요. 그동안 수고했다 PS2

세가에서 발매되고 있는 용과 같이 시리즈를 제작중인 나고야 미노루 히로시가 해외 사이트의 인터뷰에서 용과 같이 시리즈의 발매 기종 결정에 관련된 경위를 말했다고 합니다. 제 1편 용과 같이는 05년 PS2로 발매후 시리즈는 이어져서 PS3로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번외편 흑표는 PSP) "프로젝트의 초기 단계의 우리는 소니와 MS를 포함한 모든 기종의 회사와 이야기를 했습니다. 많은 회사가 부정했지만, 우리는 이 기획의 가능성을 믿고 있었으므로, 계속 밀어붙였습니다. 그 결과 흥미를 보이면서 이 작품의 기회를 준것은 소니였습니다. 그것이 소니와 협력을 하게 된 경위이며, 아마 바뀌지 않을것입니다." 현재는 바이너리 모데인 이라는 신작에 주력중인 나고야 총감독은 용과 같이 시리즈의 향후 행방에 대해서는 ..

아니나 다를까.. PS2판 아케이드 재이식 확장추가한것을 또 이식하는군요 -_-;;; Pc로 시작해서 아케이드-Ps2-아케이드-Ps2 (중간 PC포함)을 계속 반복하는 패치버전의 느낌 (....) 이번엔 엄청난 떡밥을 던져놨습니다. PS2로 이식되는 액트리스 어게인에 무려 공의 경계 료우기 시키가 등장하는것. 성우는 사카모토 마야군요. 노렸구나 에콜!!!! 개설된 홈페이지는 이쪽입니다. http://www.e56.info/mbaaps2/index.html 이번에도 팬분들 많이 고민들 하실것으로 예상됩니다;;;;;; 발매는 여름 예정이며 초회한정판은 7800엔 통상판은 5800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