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개발사 Grinding Gear Games는 핵 & 슬래시 RPG Path of Exile의 2번째 오픈베타 테스트를 이번주말부터 실시하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테스트는 스트레스 테스트이며 9월 15일부터 시작됩니다. 공식사이트에는 클라이언트의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습니다. http://www.pathofexile.com/publicweekend/ 관심 있으신분들은 준비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게임내 포인트등의 특전이 부속되었다는 개발 서포트용 패키지는 클로즈 베타 테스트 참가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음... 이번 테스트 소감이 우리나라 유저분들도 하셔서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디아블로3의 불지옥(인페르노)난이도를 전세계 최초로 클리어 한것으로 유명해진 게이머 Kripp도 플레이중이라고 알려진 디아블로의 복각판 같은 PC 타이틀 Path of Exile이 얼마전 베타버전의 스트레스 테스트를 했었다고 합니다. 그에 관련해서 프리뷰도 올라와 있어서 그 글을 올려봅니다. 즉 제가 쓴 글은 아닙니다. 뉴질랜드에 위치한 Grinding Gear Games가 개발중인 이 게임은 Torchlight2 와 Grim Dawn과 함께 이후 기대받는 핵 앤 슬래시 액션 RPG로써 알려져 있습니다. 셋다 디아스러운 감이 많죠; 비주얼이나 UI도 상당히 디아 같은 이번 게임은 다음과 같습니다. 디아블로 2 느낌이 나는 캐릭터 선택화면 캐릭터를 클릭하면 걸어나온다고 합니다. 이 캐릭터는 Streng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