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엔터테인먼트, WW1 Game Series BV 인수.
포커스 인터랙티브는 보도자료를 발행, 제1차 세계대전 테마의 멀티플레이어 슈터게임 "베르됭"과 "탄넨베르크"를 개발하고, 이탈리아/알프스 전선 슈터게임 "이손조"의 발매를 코앞에 둔 "WW1 게임 시리즈 BV" (블랙밀 게임스)를 인수했음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인수는 WW1 슈터 시리즈의 퍼블리셔 겸 공동 개발 스튜디오인 모회사 M2H가 보유한 "WW1 게임 시리즈 BV"의 주식을 과반수 취득한것으로, 스튜디오의 창립자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스 호아비씨가 33.33%의 지분을 보유중에 있으며, 앞으로는 스튜디오의 명칭을 "블랙밀 게임스 BV"로 이어 나가게 되며, 계속해서 인디계열 스튜디오로 운영을 이어나간다고 합니다. 포커스 엔터테인먼트와 블랙밀 게임스는 곧 발매하는 "이손조"에 대한 지원을 늘릴뿐..
2022.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