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볼텍 삼단변형 발키리 VF-1A&VF-1S 샘플전시.

카이요도의 리볼텍야마구치 시리즈 최신작이자 첫 변형모델인 마크로스 발키리 VF-1A와 VF-1S의 샘플이 전시되었습니다.
원작과 같이 파이터,가워크,배트로이드의 3종의 변신이 가능하며 포즈역시 설정가능. 완전하게 변형을 하기위해
캐노피는 파이터때와 배트로이트때 바꿀수 있게 해놓았다고 하네요. 재현도를 높이기 위해서.
손파츠 또한 여러가지를 준비 하였으며, 건포트 또한 접속부 교체하고 탑재시와 사용시에 대응하여 스탠드를 이용한
포즈의 폭이 넓어진다고 하네요.

전시중인 리볼텍야마구치 No.82 삼단변형 발키리 VF-1A와 No.83 VF-1S
두 제품은 역시 논스케일에 전고 약 130mm (배트로이드) 전장 약 135mm(파이터)
이며 가동개소는 17개소 가격은 2400엔에 발매는 1월 15일 입니다.

두제품의 각 변신형태 확대샷들.  로이 포커가 타는 VF-1의 기체는 지휘관 기체 S형의 특징인 머리부분의
4연포도 재현되어 았다네요.

확실히 발키리 류의 변신 모델은 자주 나와서 매우 놀랍진 않지만 이 녀석의 특징은
가격대비 성능비겠죠. (환율로 생각해보면 국내에선 조금 비싸겠지만..)
리볼텍이 다시금 힘을 내는거 같아서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