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락 슈터 Black blade 버전 샘플사진.

굿스마일에서 얼마전에 발매한 블랙 락슈터에 이어서 또 한번 불태우게 만들 작정으로 내놓는
블랙 락슈터 블랙 블레이드 버전의 샘플사진입니다. 채색 견본 샘플로 발매가 2010년 4월인것을
감안해보면 크게 변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연기만 안하면요)
이번작은 1/8스케일, 전체 높이 약 230 mm으로써 비슷한 포즈에 사이즈가 작아진 녀석입니다.
가격은 6800엔으로 작아진만큼 가격도 낮아졌습니다 (.....)

전신 8방향샷 락 캐논 대신 블레이드를 들고있는 락슈터의 모습. 그것도 코트를 벗어서
서비스 폭주. 아마 잘 나가면 수영복 색상의 바리에이션이 또 나오지 않겠나 싶지만..
아니면 행사장 혹은 매장 한정판이 나와서 그렇게 나올지도 (....................)

상반신 확대샷 눈동자에 나오는 불꽃의 연출은 저번보다도 더 멋지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눈동자의 불꽃은 이번작에서도 역시 탈착이 가능해 보인다고 합니다. 파란색 클리어 파츠로 재현인 불꽃은
통상판에서는 달라질듯 하다고.

뒤쪽으로 보면 각각의 길이가 다른 트윈테일을 볼수 있습니다.
머리카락 표현도 괜찮아 보이네요.

코트를 벗었기 때문에 더더욱 상처가 잘 보입니다. 하지만 복장에 의해 매우 섹시해지는 상황.
코트를 벗고, 보다 차분히 즐길 수 있게 된 버스트 주위의 업
변함없는 트르페타면서, 주위의 구조 포함과 함께 왠지 요염한 분위기입니다

노출도가 매우 올라간 덕에 섹시함은 대폭상승된 등짝 (....)
상처도 더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벗어서 뒤로 넘긴 코트를 쥐고 있는 오른손과 블레이드를 쥔 왼손으로
벗어 떠나진 코트는, 브레이드를 가지는 반대의 왼손에 갖게 한 상태로 포즈가 잡혀있습니다.
역시나 코트의 주름이나 바람에 휘날리는 연출이 꽤나 멋집니다.

상반신의 노출도와 핫팬츠에 의해서 역시나 분위기난 더 올라갑니다 (.....)
날씬하고 길어보이는 다리가 꽤나 돋보입니다.
부츠의 느낌도 좋고 베이스의 느낌은 전작과 비슷하지만 블레이드가 꽂힌듯한 연출과 부서져 있는 느낌을 베이스에
꽤 섬세하게 연출되어 있습니다.

결론은... 자 총알 좀 장전해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