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이트에서 나온 2010년 상반기 베스트 게임 Top 7

2010. 7. 1. 23:33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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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7월 1일부터 하반기가 시작이지요. 해외 게임 사이트인 게임레이더에서는 올해의 반년을 되돌아보며,
발매가 된 타이틀 중에서 7개의 베스트 게임을 선출했습니다. 선출 기준은 자사의 사이트 리뷰 평가로
7개중 6개가 만점을 획득했다 라는데에 있습니다.











7위 베요네타. (PS3/XB360 플래티넘 게임즈) 

게임 플레이의 밸런스는 완벽하고 항상 잘 어울린다. 베요네타는 게임의 세계에 있어서는 가장 강력하게 만들어져 난처하게 된
캐릭터는 아닐까?












6위 파이널 판타지 13 (PS3/XB360 스퀘어에닉스)

5~60시간의 장대한 게임 체험 FF13에서는 시리즈의 전통으로 사랑받는 액티브 타임 배틀을 채용하고,
새로운 요소로 패러다임의 변화를 더 했다.













5위 바이오쇼크2 (PC/PS3/XB360 2K Marin/2K 게임즈)

바이오 쇼크2는 가치가 있는 속편으로, 어떠한 의미로는 약간 기적. 혹은 크리에이터의 시리즈로의 배려나 헌신을 보여준다.
팬이 기뻐할만한 증거.












4위 갓 오브 워 3 (PS3 산타모니카 스튜디오/SCE)

패키지의 크레토스의 얼굴을 본 순간 당신은 무슨일이 벌어질지 순식간에 깨달을수 있다.
매우 파괴적인 무기를 가진 분노한 남자가 그리스의 신들을 산산조각내어 찢어버린다.














3위 매스 이펙트 2 (PC/XB360 바이오웨어)

매스이펙트2는 현저하게 진화를 이룬 속편으로, 이미9~10점대의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덕분에 매스 이펙트 3의 발매는 빠를수 없을 것이다.













2위 슈퍼마리오 갤럭시 2 (Wii 닌텐도)

본작은 스테레오 타입의 Wii 게임은 아니다. 하지만 그래픽은 고져스. 순수한 하드코어 플랫포밍, 튜토리얼은
당신을 무력한 아이처럼 취급 되어버릴 정도는 아니다.













1위 레드 데드 리뎀션 (PS3/XB360 락스타 게임즈)

모두가 즐기지 못할 문제도 확실히 있는 게임 "열중할만한 이유가 있는 세세한 세계관" 어른용으로써
역사적 중요함이 있는 스토리, 격렬한 총싸움이 있는 클래식 서부영화같은 미션. 이 세대에 있어서 진실미가 있어
호감을 가질수 있는 영웅. 그것이 바로 레드 데드 리뎀션이 2010년 베스트 게임에 어울린다고 확신하는 이유다.




라고 평가를 저렇게 써 놓았습니다만. 개인별로 기준이 다를테고 사이트 마다 다를텐데.. 뭔가 좀 말 많을듯한 상반기 결산입니다.
-_-;;; 특히 파판13은 매우 말 많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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