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투리스모5는 아직도 개발중이다. 그란6의 개발도 언급.

올해 최고의 관심사중 하나인 그란투리스모 5. 연기에 연기를 거듭 올해에도 또 연기를 거듭한 (......) 이 게임에 대해
CVG가 폴리포니의 대표 야마우치 카즈노리와의 인터뷰를 했었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 전에 발매가 예정되어 있는
이미 발매로는 2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 아직도 개발이 진행중이라는 것과, 그란투리스모 6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고 하네요.

"게임의 최종버전에 대해서는 내용을 확인중에 있습니다." 엔진음의 개선에 대한 질문을  받자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 충분히 개선의 여지가 있어서 아직도 개발중 입니다." 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또한 60프레임(60fps)을 유지할수 있는가의 질문에 대해서는 "60프레임은 매우 중요하고 그것을 완벽하게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고 대답하여 현재로써는 아직 60프레임이 전부 다 유지되는것이 아닌거 같은 느낌이 드는 답변이 나왔습니다.
아마 특정 상황에서는 프레임 드랍이 예상됩니다. 현재로써는.. 또한 GT6의 개발을 시작했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GT5에서 거둘수 없었던 성과들이 많이 있어서, 그것을 GT6에 미루기로 했습니다. 그 점에서 말하자면
이미 개발은 시작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라고 하여 약간이나마 떡밥을 날려주었습니다 (.....)


사실 이 그란투리스모5의 발언에 관련하여 올해 초 야마우치는 게임의 약 90%는 완성이라고 하는 발언을 한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연기에 연기를 거듭하면서 만드는 것은 100%에 가까운 엄청난것이 될거 같아 정말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