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액티비전의 소송에 대해 공식성명을 발표하다.

2010. 12. 24. 02:24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모던 워페어의 제작사인 인피니티 워드의 CEO를 포함한 메인 멤버의 집단 이적 사태인 인피니티 워드 사건.
액티비전이 라이벌 업체인 EA에 대해 4억달러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낸게 어저께 입니다. 기업 대 기업간의 사건으로 커져가고 있는 현재,
EA가 공식으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A의 홍보담당자인 Jeff Brown이 LA 타임스에 보낸 E메일의 내용에 따르면,
"이것은 속좁고 정성만 들인 미스디렉션 PR 작전입니다. 액티비전은 해고된뒤 자신의 일에 대한 대가를 요구하는
두명의 아티스트의 고소에 대해, 신뢰할만한 답변을 낼수 없는것을 숨기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

인피니티 워드의 전 CEO였던 현 리스폰 Ent의 Jason West 와 Vince Zampella는 모던 워페어2의 로열티를 지불받지 못하고
부당하게 해고되었다고 하여 올해 3월 액티비전을 고소했습니다.

한편 액티비전은 09년 여름, EA의 CEO John Riccitiello와 CFO John Schappert가 그 두명과 멤버들을 뽑아내기 위해서
이미 접촉하고 있었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그리고 어제 이 내용과 더불어 고소를 했습니다.

이제 어느쪽이 호소가 진실이 될지는 이후 양사의 법정 싸움에서 결론이 날거 같습니다.


EA도 대처는 역시 빠르군요. 이 싸움의 결과에 따라 한쪽은 큰 데미지를 먹게되겠군요.
아니 그 반대편이라고 해도 그리 좋은 이미지는 아니게 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