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PS3 해킹 관련 뉴스들. 지오핫 고소.

2011. 1. 12. 18:54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홈브류를 사용한 커스텀 펌웨어를 일반에 공개해버려, 여러가지 문제에 직면해버린 PS3.
소니는 현재 이 문제가 있는 프로그램을 사용한 본체를 간단하게 인식할수 있다고 합니다.

유로게이머 블로그 DigitalFoundry에 따르면, PS3는 본체를 기동시킬때마다 PSN에 사인하지 않아도
최근 기동한적이 있는 프로그램의 리스트나 에러로그를 송신하는등의 소니의 서버와 자동으로 커뮤니케이션이 되고 있다는것.
이것에 의해 소니는 "백업 매니저"를 시작하는 유저가 사용한 무허가의 프로그램을 인식하는것이 가능하고, 만약 원한다면
본체의 기능을 정지시킬수도 있다는듯, 이 기능 정지는 XB360의 밴과는 다르게 아예 기기 사용을 불가능하게 만들어 버린다고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러한 강행 수단의 사용은 현재로써는 없어보이는듯 하며, 소니는 저번에 말한데로 펌웨어 시큐리티 업데이트에 의한
문제 해결을 원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상황이 악화될 경우 예고 없이 일제 기기 밴이 실시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고 합니다.


이어서 SCEA는 미국의 해커인 지오핫과 해킹그룹 fail0verflow의 멤버들에 대한 소송을 걸었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geohot.com에 업로드된 고소장의 내용에 다르면 해커의 용의는 디지털 밀레니엄 제작권법과 컴퓨터의 부정행위 방지법의 침해,
여러개의 저작권 침해등 다방면에 걸친 모든 불법의 툴들을 넷상에서 삭제는 물론, PC와 관련 미디어를 압수하는  일시적 금지 명령도
같이 시행되었다고 하는듯 합니다.

피고인인 해커들은 이번달 3일 PS3의 루트 키를 일반에 공개한 뒤 2일후에 커스텀 펌웨어를 공개, 홈브류 애플리케이션을 PS3상에서
기동하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는등 다양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그것에 대한 소니의 움직임 또한 빠르네요.

이후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이런 행동을 몇년간이나 벌여오지만 실효성에 대해서는 글쎄요라는 기분이 듭니다. 그랬기에 몇년간 계속
이래왔겠죠 -_-;;;;; 그렇지만 아예 기기가 사용불가능이 되버리는 밴은 정말 무섭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