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 언리얼 엔진4의 공개시기에 대해 언급하다.

에픽 게임스의 대표 Mike Capps씨가 회사의 차세대 플랫폼이 되는 언리얼 엔진 4의 릴리스 시기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와 인터뷰를한 Develop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신기술인 언리얼 엔진4는 차세대 콘솔의 출시와 동시에 나오거나
출시후 가능한 한 빨리 출시하는것이 최대의 목표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엔진을 사용한 자체 개발 게임이 관해서는, 본체의 보급 대수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하드의 런칭 1~2년후에
발매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또한 그는 언리얼 개발킷의 공개가 언리얼 엔진3의 라이센스를 공개하고부터 4년이 걸렸던것을 교훈삼아, 언리얼 엔진4는
트리플A 스튜디오 뿐만 아니라 아이폰용 게임을 개발하는 인디계 스튜디오의 존재까지 고려하여 전개하고 싶은 생각을 말했습니다.


또 얼마나 충격적인것을 보여줄런지.. 그리고 이것에 대항(?)하게될 크라이엔진도 기대가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