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5 데뷰 트레일러로 확인된 내용들.

2011. 11. 3. 04:38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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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전 공개된 Grand Theft Auto V의 데뷰 트레일러로 전세계 팬들의 들뜬 분위기가 느껴지는 가운데
해외 사이트인 게이밍볼트가 트레일러를 통해 확인한 다양한 요소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그 내용들은...


게임은 전작에 비해 더 나은 그래픽을 가지고 있다.

트레일러에서 사용된 곡은 Small Faces의 Afterglow

제트기가 등장.

집 구입이 가능.

여전히 존재하는 아가씨 (...)

치열한 추격.

Mt. Chilead가 재등장.

산 안드레아스가 무대가 되고 있다. 트레일러의 차량번호에도 산 안드레아스가.

해변.

수많은 미니게임

무대는 LA가 모델인듯. Vinewood의 간판도 보였다.

4의 현실적이고 드라마틱한 스타일을 이어가는듯 해 보인다.

체육관등의 미니 게임등이 생각되기 때문에 이번 플레이는 산 안드레아스 같이 더 샌드박스 적 요소가 강할것 같다.

산악 지대가 포함.

주인공은 "좋은 놈" 혹은 "가정적인 남자"로 보여진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니코 같은 도덕적 딜레마를 경험할지도.

비행기를 탈수 있다.

음악은 여전히 굉장히 좋다.

Los Puerta는 리버티 시티보다 개발이 진행되어 도시화가 되었다.

오래된 GTA 유머의 기대.

Speedophile사의 제트스키. STD Contractors 로고가 들어간 건설기계.

주인공은 아마도 건설업 관계자.





나이든 바이스 시티의 주인공 토미로 보이는 캐릭터.


등등의 내용이었습니다. 이번작 사양은 정말 어마어마 하겠군요;;;
이후 정보들을 기다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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