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Wii U의 발매일을 연말로 발표.
2012. 1. 27. 02:02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728x90
728x90
닌텐도의 사장 이와타 사토루 사장은 오사카 시내에서 실시한 성과 보고회에서 신형 콘솔이 되는
Wii U를 일본 / 북미 / 유럽 / 호주 시장에 연말 성수기즈음에 투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결산보고는 이미 영업 적자가 예상되며, 각 하드 판매 예상도 예전보다 하향 조정하는등
연말 판매 경쟁의 만회 역시 부진한 결과가 되어바려서 닌텐도 3DS에 관해서도 유력 타이틀의 지속적인 투입으로
초반부터 수익을 얻고 싶다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요 근래 닌텐도도 전례없는 (버추어 보이제외) 힘겨운 행보를 하고있군요.
발매일은 대부분이 예상한 6~8월보다 상당히 느려졌습니다.
Wii U를 일본 / 북미 / 유럽 / 호주 시장에 연말 성수기즈음에 투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결산보고는 이미 영업 적자가 예상되며, 각 하드 판매 예상도 예전보다 하향 조정하는등
연말 판매 경쟁의 만회 역시 부진한 결과가 되어바려서 닌텐도 3DS에 관해서도 유력 타이틀의 지속적인 투입으로
초반부터 수익을 얻고 싶다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요 근래 닌텐도도 전례없는 (버추어 보이제외) 힘겨운 행보를 하고있군요.
발매일은 대부분이 예상한 6~8월보다 상당히 느려졌습니다.
728x90
'준타의 잡동사니 > 게임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Ubi소프트, 어새신크리드 신작은 시리즈 최대규모의 작품이 된다. (0) | 2012.01.28 |
---|---|
게임회사 CEO, DRM은 의미가 없다. (0) | 2012.01.27 |
블리자드가 블리즈컨 2012를 보류하다. (2) | 2012.01.26 |
DeNA 브라우저게임에 특화된 HTML5용 Arctic.js를 오픈소스화. (2) | 2012.01.25 |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 XB360의 게스트캐릭터는 없다. (2) | 2012.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