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3가 RTS가 된다면? 좋은 완성도의 팬메이드 무비 등장.
2012. 3. 29. 03:15ㆍ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728x90
728x90
해외 팬들에 의한 여러가지 게임 플레이나 팬 무비가 등장하는것이 거의 일상화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배틀필드3를
RTS풍으로 만든 팬 메이드 무비가 등장했습니다.
배틀필드 3: 오퍼레이션 레드 얼럿. 이라는 제목으로 나온 이번작은, 가상의 트레일러로 만들어져 있으며, 타이틀 처럼
레드얼럿2와 배필3의 플레이 화면을 멋진 퀄리티로 혼합하여 속을만한 수준의 한 개의 게임으로 보이도록 연출하고 있습니다.
2051년 발매 예정이라고 하는 이 영상. 사실 실제로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그럴만도 한게 배필3는 배필배컴3가 되어 가고 있다보니;;
근데 EA가 C&C도 좀 말아드시지 않았나요;;
728x90
'준타의 잡동사니 > 그밖의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플로피 디스크 작동음으로 게임음악을 재현한 팬메이드 작품 (.....) (2) | 2012.03.31 |
---|---|
바이오웨어에 매스이펙트3의 엔딩 변경을 항의중인 팬으로부터 대량의 컵케이크가 도착. (2) | 2012.03.29 |
언리얼 엔진3가 미 정부기관및 의료 기관에서 활약할 예정. (0) | 2012.03.29 |
바이오쇼크 영화판 감독을 잃다. (1) | 2012.03.24 |
하츠네 미쿠 : 프로젝트 미라이 카페 사진. (0) | 2012.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