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쇼크 영화판 감독을 잃다.
2012. 3. 24. 05:41ㆍ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728x90
728x90
Juan Carlos Fresnadillo는 바이오쇼크 영화 감독이었지만 현재는 아니며, 그것에 인해
영화는 무기한 보류가 되었다고 합니다.
인디 와이어가 말하기를, 그는 그 프로젝트가 더 이상은 없다고 했다고. "지금은 솔직히 말해서, 난 완전히 나갔고
다른것을 만들고 있다" 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은 보류 중입니다. 스튜디오와 비디오 게임 회사들은
예산과 평가에 대해 일종의 합의에 도달해야 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레이셔널 게임스의 켄 레빈이 작년에 말했던 "헐리우드 소스와 협상은 아직이다." 라는 말은 있었지만
결국은 현재 상황에선 협상만 이뤄질거 같습니다.
근데 사실 기대도 안했고 게임만 기대했는데 -_-;
728x90
'준타의 잡동사니 > 그밖의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틀필드3가 RTS가 된다면? 좋은 완성도의 팬메이드 무비 등장. (0) | 2012.03.29 |
---|---|
언리얼 엔진3가 미 정부기관및 의료 기관에서 활약할 예정. (0) | 2012.03.29 |
하츠네 미쿠 : 프로젝트 미라이 카페 사진. (0) | 2012.03.09 |
밸브의 개발자가 작년 가을에 스팀 박스 시작품의 사진을 이미 올렸다? (2) | 2012.03.05 |
소문 : 밸브는 자사 게임하드 "스팀 박스"를 개발중에 있다? (2) | 2012.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