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 블랙옵스2는 그래픽과 광원이 크게 향상된다.

2012. 5. 16. 04:19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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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트레일러 공개후, 슬슬 게임의 내용이 보여질까 말까하고 있는 콜 오브 듀티 : 블랙 옵스2의 관련된 정보가
해외의 잡지인 오피셜 플레이스테이션 매거진 UK에서 공개되었습니다.


그래픽 부분

완전히 새로운 라이팅 기술을 사용했다.

환경의 텍스쳐는 더욱 세세하고 복잡하게 되며, 캐릭터의 얼굴은 “완전히 새로운 레벨”에 도달했다.

말의 모션은 진짜 말을 사용해 캡쳐.




멀티플레이어 모드 부분

멀티 플레이어의 틀을 깨고, 핵심으로 돌아온다.

좀비 모드는 보다 많은 좀비가 등장한다.



스토리 부분

레어어스(희토류)가 미국과 중국의 대립의 중심이 된다. 이 충돌은 Black Ops 2의 이야기의 핵심 요소.

전작보다 훌륭한 스토리가 된다.

시리즈 처음으로 도입되는 샌드박스 미션 타입.

Alex Mason의 아들인 David Mason에 의해, 아프가니스탄이 무대의 플래시백 미션.

캠페인중의 플레이어의 결정에 따라 결말에 영향을 주게된다.



그외에도 트레이아크의 Mark Lamia씨가 팟캐스트에 나와서 했던 이야기에 따르면 시리즈가 05년부터 계속 같은 게임 엔진
(IW 엔진)을 사용하고 있는것에 대해 "새로운 게임 엔진은 필수가 아니며, 기반 위에 새로이 대규모 개선을 통해 현저한 진화를 가져오고 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래픽 부분 및 광원효과 부분이 오버홀 된 이번작의 엔진은 "블랙 옵스 2 엔진" 이라고 부를수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이번작의 발매일은 11월 13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될지는 E3만 되도 알수 있을거 같네요.


음... 밸브의 소스엔진 같은 전례를 보여주면 좋겠지만.. 저 이야기라면 7년내내 같은 엔진을 썼단 소리군요;;
번돈으로 좀 투자하면 안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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