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앞으로도 과거작의 부활은 계속된다.

2012. 6. 14. 04:18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728x90
728x90



EA는 요즘들어 과거작의 리부트(리바이벌) 타이틀로써 신디케이트와 SSX 및 니드 포 스피드의 과거작들을 다시 내놓고 있지요.
향후에도 과거작의 리바이벌에 적극적으로 행할것을 해외 사이트 CVG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EA의 Frank Gubeau씨는 올해 발매한 2작품 신디케이트와 SSX에 대해 SSX는 발매후 큰 성공을 거두었다는것과
신디케이트는 기대했던 성과를 거두진 못했다고 발언했습니다. 그는 이 결과에도 불구하고 "성공도 있고
실패도 있는것이다. 이것이 비즈니스다
." 라고 하면서 과거작의 부활은 변함없을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향후 발매가 대기중인 10년만의 넘버링 신작인 커맨드 & 컨커 : 제네럴 2나 심시티 외에도 EA는 부활하기에 적합한 많은 브랜드가
존재하고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음...사실 신디케이트도 SSX도 뭔가 좀... 그랬는데 그거 저만의 생각이었나요;;;
생각은 좋지만 걱정되기도 하는데 -_-;;; 특히 C&C는 리바이벌 이전에 4가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