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Labels 사장 : 소니와 MS의 차세대기는 이미 존재.
2012. 8. 17. 03:49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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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앞서 짤막하게 타 게임 뉴스를 쓰자면 캐슬베니아 : 로드 오브 쉐도우 2의 PC판이 나온다고 합니다.
끝 -_-;
Wii U의 정식 발표일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실물을 공개한것은 Wii U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유저들은 이미 소니와 MS의
차세대 기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지요. 아마도 두 회사는 엄청난 공을 들여 차세대기 개발에 임하고 있을거 같지만, 아직 발표는 없습니다.
그런데, 게임콘의 기조강연에서 놀라운 발언이 튀어 나왔다고 합니다.
발언의 주인공은 EA Labels의 사장 Frank Gibeau씨 입니다."EA는 올해에만 차세대기용 소프트에 8000만 달러의 개발비를 투입하고 있는
차세대기와 가장 가깝게 연결된 회사중 하나 입니다."라고 발언. 양사의 차세대기의 존재는 물론 이미 두대를 봤다고 인정했습니다.
추가로, '게임 산업의 미래에 대해'의 강연에서의 여담으로 말해진 내용으로는, 강연속에서는 10년전 2억명이었던 인구가 지금은 10억명
규모로 증가했다. 앞으로 20억명 규모까지 갈것이다 라고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또 말하길, EA의 기본 플레이 무료 게임(F2P) 게임 진출의 입장을 다시 밝히면서, 기본 플레이 무료라고 하는 구조는 2020년까지는
(게임 개발업체에게) 주요한 가격모델이 될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기본 플레이 무료의 부분 결제 방식은 처음엔 몰라도 오히려 결제를 부추기는 경향이 강해서
결국 소프트 사는것보다 더 비싸지는 배보다 더큰 배꼽으로 보는데 이건 어느 순간 되면
유저가 떠나게 되는 요인중 하나가 아닐런지..
끝 -_-;
Wii U의 정식 발표일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실물을 공개한것은 Wii U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유저들은 이미 소니와 MS의
차세대 기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지요. 아마도 두 회사는 엄청난 공을 들여 차세대기 개발에 임하고 있을거 같지만, 아직 발표는 없습니다.
그런데, 게임콘의 기조강연에서 놀라운 발언이 튀어 나왔다고 합니다.
발언의 주인공은 EA Labels의 사장 Frank Gibeau씨 입니다."EA는 올해에만 차세대기용 소프트에 8000만 달러의 개발비를 투입하고 있는
차세대기와 가장 가깝게 연결된 회사중 하나 입니다."라고 발언. 양사의 차세대기의 존재는 물론 이미 두대를 봤다고 인정했습니다.
추가로, '게임 산업의 미래에 대해'의 강연에서의 여담으로 말해진 내용으로는, 강연속에서는 10년전 2억명이었던 인구가 지금은 10억명
규모로 증가했다. 앞으로 20억명 규모까지 갈것이다 라고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또 말하길, EA의 기본 플레이 무료 게임(F2P) 게임 진출의 입장을 다시 밝히면서, 기본 플레이 무료라고 하는 구조는 2020년까지는
(게임 개발업체에게) 주요한 가격모델이 될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기본 플레이 무료의 부분 결제 방식은 처음엔 몰라도 오히려 결제를 부추기는 경향이 강해서
결국 소프트 사는것보다 더 비싸지는 배보다 더큰 배꼽으로 보는데 이건 어느 순간 되면
유저가 떠나게 되는 요인중 하나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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