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일본 RPG에 영감을 받은 Rainfall의 킥스타터가 진행중.

2012. 11. 17. 04:19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최근 게임쪽 특히 인디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중 하나인 레트로풍 게임 만들기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1990~2000년대 JRPG에 영감을 받은 Rainfall : The Sojourn이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게임은 90년대 슈퍼패미콤이나 초기의 플레이스테이션용 게임을 느끼게 하는 2D 그래픽이 특징으로
프로젝트의 창시자인 Karim H씨가 말하길 완다와 거상, 다크 소울, 성검전설, 크로노 크로스, 환상 수호전등의
게임에 감화되어 있고 파이널 판타지 6의 스토리 텔링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전투방식은 캐릭터의 위치와 기술 조합에 초점을 맞춘 실시간 시스템을 채용, 다양한 맵과 퍼즐, 캐릭터마다의 고유 스킬도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 게임은 일본의 게임 외에 실제 세계사와 민족, 문화등에도 큰 영향을 받고 있으며, 게임중에서도
다양한 형태로 등장한다고 합니다. 이 프로젝트의 킥스타터 초기 목표는 6천 달러였지만, 19일간의 남은 기간을 두고도 출자액은
1만달러 이상을 받았으며, 새로운 보스와 2주차 이후의 모드 추가도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킥스타터의 페이지에는 몇개의 음악과 게임에 관련된 안내 영상도 올라와 있습니다.
http://www.kickstarter.com/projects/967946252/rainfall-the-sojou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