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I, 정부기관과 협력하여 새로운 게임엔진 개발 1400만유로 투자.

2013. 1. 2. 03:30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UBI는 프랑스 정부기관인 원자력 대체 에너지청(CEA)와 국립 과학 연구 센터(CNRS)와 제휴, 차세대기용 게임 엔진의
개발에 종사하는것을 현지 신문인 Liberation이 전했습니다.

프로젝트는 망고(Mango)라 칭하고 있으며, 22개월동안 총 1400만 유로를 투자 이중 350만 유로를 정부가 부담합니다.
UBI소프트는 차세대 게임기를 타겟으로 한 작품으로 워치독스를 발표하고 있는데, 그러한 작품과도 관계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게임 엔진의 개발에는 어새신즈 크리드, 파크라이 등을 개발하는 몬트리얼, 레이맨, 좀비유 등을 개발하는 몬테페리에 스튜디오들이
CEA,CNRS, 리용 대학의 LIRIS-CNRS(이미지-정보 시스템 컴퓨팅 연구소)등의 연구자들과 함께 노력중이라고 하며,
추가 인력을 고용할 계획도 있다고 합니다.

메이드 인 프랑스제의 게임 엔진을 개발하려는 계획은 게임 개발에 있어서 프랑스의 지위를 향상 시켜 가치있는 일자리를 창출하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경제 재생 담당 정무 차관 Fleur Pellerin씨는 자국의 게임 엔진 개발로 메이드 인 프랑스의 게임을 보다 가치있는 것으로
인정 받게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몬테페리에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는 UBI 소프트의 CEO Yves Guillemot도 참여, 프랑스 게임 산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에 대해 매우
좋은 신호이며 망고는 상승하는 게임 개발비 및 투자 확대에 대한 해결책이 될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가 도와준다라 부럽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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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수 없는 사용자2013.01.02 08:09

    우리나라도 간혹 보여주기식으로 지원하기는 하지만 뭔가 항상 핀트가 어긋나는 것 같습니다 ㅠㅠ